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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면 3년 짧으면 1년 / 김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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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며 돌아서는 그대 두 눈에
이슬처럼 맺힌 눈물 나는 보았네
가면은 아니 오고 모른 체 있는 것은
아니지만은
길면 3년 잛으면 1년
잠깐만 당신 곁을 떠나 있는 것이라오
외로워도 참고 살아요 그리워도 참고 살아요
아~ 돌아갈 그날까지

안녕하며 돌아서는 그대 입술에
슬픈 미소 먹음은 걸 나는 보았네
가시면 아니 오고 모른 체 있는 것은
아닌 줄 알지만
길면 3년 짧으면 1년
잠깐만 당신 곁을 떠나 있는 것이라오
외로워도 참고 살아요 그리워도 참고 살아요
아~ 돌아갈 그날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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