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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VIE/KPOP∴MV122

마코토(MAKOTO) - 이미테이션 골드(イミテイションゴールド) 샤워 후 머리카락의 물방울 シャワーのあとの 髪のしずくを 마른 수건으로 닦으면서 乾いたタオルで 拭きとりながら 그가 창가에서 말을 걸어. 彼が窓辺で 話しかけるわ 흐르는 구름조차 계절의 색이라면 流れる雲さえ 季節の色だと 나는 가벼운 현기증을 느낀다. 私は軽い目まいを感じ 매니큐어의 손가락을 들고 봅니다. マニキュアの指 かざしてみるの 어 어 아이미테이션 골드 ア・ア・ア イミテイション・ゴールド 어 · 어 · 탄 피부가 ア・ア・ア 焼けた素肌が 어 어 아이미테이션 골드 ア・ア・ア イミテイション・ゴールド 젊다고 생각하는 올해의 사람 若いと思う 今年の人よ 목소리가 다르다 나이가 다르다 声が違う 年が違う 꿈이 다릅니다. 두더지가 다릅니다. 미안 해요. 夢が違う ほくろが違う ごめんね 작년의 사람들과 다시 비교되었습니다. 去年.. 2024. 4. 17.
별사랑 - 십리 벚꽃길 , 현역가왕 10회 별사랑 - 십리 벚꽃길 그 사람 따라 길을 걸었지 볼수는 없어도 떠나버린 사랑 잊지 못하고 그리움을 따라 걷지 딱 한번 가는 십리 벗꽃길 사연도 참 많았기에 지나와 보니 더욱 그리운 이 마음 하염 없어라 꽃이 필때 쯤 소식있겠지 그때쯤 만나지겠지 한 계절 꽃이 피고 지듯이 찰나의 세월아 도돌이표 돌다 온 그리움 속에 젖어 드는 추억들아 딱 한번 가는 십리 벗꽃길 사연도 참 많았기에 지나와 보니 더욱 그리운 이 마음 하염 없어라 꽃이 필 때쯤 소식 있겠지 그때쯤 만나지겠지 그때쯤 만나지겠지 2024. 1. 31.
천가연 - 왜 돌아보오 (미스트롯3, 240125 방송) 갈래면 가지 왜 돌아보오 갈래면 가지 왜 돌아보오 떠나갈 당신을 붙잡을줄 알고 갈래면 가지 왜 돌아보오 찢어지는 아픔을 느껴야 하나요 마음속에 눈물을 보아야 하나요 사랑한단 말을 마오 유행가 가사인줄 아오 갈래면 가지 왜 돌아봅니까 지나간 일들을 잊으라니요 지나간 일들을 잊으라니요 사랑이 무슨 장난인가요 갈래면 가지 왜 돌아보오 찢어지는 아픔을 느껴야 하나요 마음속에 눈물을 보아야 하나요 사랑한단 말을 마오 유행가 가사인줄 아오 갈래면 가지 왜 돌아봅니까 2024. 1. 26.
채수현 - 아씨 (미스트롯3, 240125 방송) 옛날의 이 길을 꽃가마 타고 말 탄 임 따라서 시집 가던 길 여기든가 저기든가 복사꽃 곱게 피어있던 길 한 세상 다하여 돌아가는 길 저무는 하늘가에 노을이 섧구나 옛날의 이 길을 새색시 적에 서방님 따라서 나들이 가던 길 어디선가 저만치서 뻐꾹새 구슬피 울어대던 길 한 세상 다하여 돌아가는 길 저무는 하늘가에 노을이 섧구나 2024. 1. 26.
빈예서 - 도련님(미스트롯3 240111 방송) 도련님 도련님 한양가신 우리 도련님 불러도 대답없고 기다려도 오지않는 무심한 우리 도련님 오늘밤 도련님께 고백할래요 도련님을 짝사랑했다고 사랑하면 안되나요 좋아해도 안되나요 향단이도 여자랍니다 도련님 오시는 날 도련님 오시는 날 내 가슴에 점하나 찍어줘요 도련님 도련님 평양가신 우리 도련님 불러도 대답없고 기다려도 오지않는 무심한 우리 도련님 오늘 밤 도련님께 고백할래요 도련님을 짝사랑했다고 사랑하면 안되나요 좋아해도 안되나요 향단이도 여자랍니다 도련님 오시는 날 도련님 오시는 날 내 가슴에 점하나 찍어줘요 도련님 오시는 날 도련님 오시는 날 내 가슴에 점하나 찍어줘요 2024. 1. 19.
나상도 – 어무니(화요일은 밤이 좋아 97화 240109) 어디로 가는걸까 기약도 없는 길인데 돌아보면 멀어지는 어머니 얼굴 눈물이 앞을 가리네 무작정 떠나온 낯선 거리에 기댈곳 어디 없더라 울지말자 약속했던 눈물은 사치였구나 뜨거운 가슴안고 걸어온 이길 우리 엄마가 보고싶다 무작정 떠나온 낯선 거리에 기댈곳 어디 없더라 울지말자 약속했던 눈물은 사치였구나 뜨거운 가슴안고 걸어온 이길 우리 엄마가 보고싶다 뜨거운 가슴안고 걸어온 이길 우리 엄마가 보고 싶구나 2024. 1. 10.
이수연 - 울아버지 미스트롯3 조각배에 실려 가는 초승달을 보면 인자하신 아버지가 불현듯 떠오릅니다. 등에 한 짐 지시고 오르던 언덕 그 길에 찔레꽃 호박꽃도 그대로인데 아버지만 늙으셨어요. 아 아버지 오늘따라 울 아버지 보고 싶어요. 저 산 넘어 언덕길에 텅 빈 버스 정거장 행여 자식 올까 봐 온종일 바라보셨죠. 저녁노을 어둑어둑 집으로 들어가실 때 막걸리 한 사발로 속 달래시며 눈물을 훔쳐내셨던 아 아버지. 울 아버지 울 아버지 보고 싶어요. 아 아버지. 울 아버지 울 아버지 오래오래 사세요. 2023. 12. 31.
채윤 - 반지 미스트롯3 그날 노을 진 마포대교 나의 눈물마저 얼어버린 차가운 강물에 반지를 던지면서 내 사전에 사랑이란 말은 없죠 비껴간 인연 때문에 나 이제 울지 않아요 그대 하나 지워버린다면 마음 편해질 수 있다고 던져버린 반지 속에는 어리석은 내가 있지요 그대만을 사랑했던 나 비껴간 인연 때문에 나 이제 울지 않아요 그대 하나 지워버린다면 마음 편해질 수 있다고 던져버린 반지 속에는 어리석은 내가 있지요 그대만을 사랑했던 나 그대만을 사랑했던 나 2023. 12. 31.
배아현 - 조약돌 사랑 미스트롯3 잔잔한 내가슴에 조약돌을 던져놓고 본체만체 돌아서는 무정한 사람아 이렇게 나를두고 떠나갈바엔 잔잔한 내가슴에 조약돌을 왜 던져 아~~~~~~당신이 던져놓은 사랑에 조약돌.......... 외로운 내가슴에 조약돌을 던져놓고 본체만체 돌아서는 얄미운 사람아 이렇게나를두고 떠나갈바엔 외로운 내가슴에 조약돌을 왜 던져 아~~~~~~당신이 던져놓은 사랑에 조약돌....... 아~~~~~~~~당신이 던져놓은 사랑에조약돌..... 2023. 12. 31.
화연 - 삼천포 아가씨 미스트롯3 비 내리는 삼천포에 부산 배는 떠나간다 어린 나를 울려놓고 떠나가는 내 님이여 이제가면 오실 날짜 일년이요 이년이요 돌아와요 네 돌아와요 네 삼천포 내 고향으로 조개껍질 옹개종개 포개놓은 백사장에 소꿉장난 하던시절 잊었나 님이시여 이 배가면 부산마산 어디든지 가련 만은 기다려요 네 기다려요 네 삼천포 아가씨는 2023. 12. 31.
정서주 - 동백아가씨 미스트롯3 헤일수없이 수많은 밤을 내 가슴 도려내는 아픔에겨워 얼마나 울었던가 동백아가씨 그리움에 지쳐서 울다지쳐서 꽃잎은 빨갛게 멍이 들었오 동백꽃잎에 새겨진사연 말못할 그사연을 가슴에 앉고 어느덧 기다리는 동백아가씨 가신님은 그언제 그어느날에 외로움 동백꽃 찾아 오려나 2023. 12. 31.
풍금 - 어차피 떠난 사람 미스트롯3 눈물을 보였나요 내가 울고 말았나요 아니야 아니야 소리없이 내리는 빗물에 젖엇을 뿐이야 싫다고 갔는데 밉다고 갔는데 울기는 내가 왜 울어 잊어야지 잊어야지 어차피 떠난 사람 생각이 나던가요 그립기도 하던가요 아니야 아니야 장대 같이 쏟아지는 빗물에 젖었을 뿐이야 싫다고 가는 당신 밉다고 가는 당신 울기는 내가 왜 울어 잊어야지 잊어야지 어차피 떠난 사람 2023. 12. 31.
천가연 - 정든님 미스트롯3 이제 와서 어쩌라고 이제 와서 어쩌라고 나를 두고 떠나시나요 다시 한번 생각해봐요 그날 밤은 잊을 수 없어 사랑한다 사랑한다고 그 말은 왜 했나요 떠난다면 떠나신다면 내 가슴은 내 가슴은 멍든 채로 살아갈 겁니다 그렇게도 믿었는데 그렇게도 믿었는데 정을 두고 떠나시나요 다시 한번 말을 해줘요 그 말만은 진실이라고 사랑한다 사랑한다고 그 말은 왜 했나요 가신다면 가시겠다면 내 마음은 내 마음은 멍든 채로 살아갈 겁니다 2023. 12. 31.
정다경 - 울아부지 (화요일은 밤이 좋아 95화 세로직캠) 소처럼 매일 일을 해봐도 예전이나 지금이나 무엇 하나도 매번 그 자리 나아진게 없구나 아가야 아가야 이리 좀 오너라 애비의 어깨 좀 주물러다오 싫다며 투정부리던 내 모습에 눈물이 나요 자식 하나 잘되기만을 바라셨던 울 아부지 새벽 눈 뜨면 내가 깰 새라 도둑 걸음 걸으시며 거친 수염이 내 볼 찌를까 입맞춤도 못하셨네 아가야 아가야 이리 좀 오너라 애비의 어깨 좀 주물러다오 싫다며 투정부리던 내 모습에 눈물이 나요 자식 하나 잘되기만을 바라셨던 울 아부지 자식하나 잘되기만을 바라셨던 울 아부지 2023. 12. 28.
김태연 - 지름길 화요일은 밤이 좋아 95화 흘러가는 구름아 어디로 가니 산을 넘고 물을 건너서 우리 님이 계신 곳 행여 가거든 내 말 전해 주려므나 그립다 그립다 이제 미워져 기다리지 않더라고 마음 변해 버렸더라고 그렇지만 행여나 우리 님이 그 말 듣고 울거들랑 나 있는 곳 살며시 전해주려마 지름길도 일러주려마 그립다 그립다 이제 미워져 기다리지 않더라고 마음 변해 버렸더라고 그렇지만 행여나 우리 님이 그 말 듣고 울거들랑 나 있는 곳 살며시 전해주려마 지름길도 일러주려마 나 있는 곳 살며시 전해주려마 지름길도 일러주려마 지름길도 일러주려마 2023. 12.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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