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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SIC/호반의 벤취9

접시꽃 당신 - 도종환 詩 / 이덕화 낭송 도종환(都鍾煥, 1955년 9월 27일~)은 대한민국의 교사 겸 시인 출신 정치인이다. 중등 교사로 재직할 때 쓴 시집인 '접시꽃 당신'이 히트를 치며 이름을 알렸다. 정계 입문 이후에는 제19-21대 국회의원, 제50대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을 역임하였다. 본관은 성주이며 충청북도 청주 출생이다. 2023. 10. 19.
그대와 함께 걷고 싶습니다 - 용혜원 詩(김혜수 낭송) 이 름 : 용혜원 출 생 : 1952년 2월 12일 출신지 : 서울특별시 직 업 : 문학인 학 력 : 성결대학교 데 뷔 : 1992년 '문학과 의식' 등단 경 력 : 유머자신감연구원 원장 대표작 : 너를 만나면 더 멋지게 살고 싶어진다, 늘 그리운 사람, 내 마음을 읽어주는 사람 2023. 10. 13.
그리움에 지치거든 / 詩 오세영 (낭송 이종환) 오세영 전라남도 영광군에서 출생하였다. 1965년 《현대문학》에 〈새벽〉이, 1966년 〈꽃 외〉가 추천되고, 1968년 〈잠깨는 추상〉이 추천 완료되면서 등단하였다. 시집으로 《반란하는 빛》,《가장 어두운 날 저녁에》,《무명 연시》,《꽃들은 별을 우러르며 산다》 등이 있다. 한국시인협회상, 녹원문학상, 소월시문학상, 정지용 문학상, 만해대상[1] 등을 수상하였으며, 서울대 교수를 역임하였다. 2023. 10. 4.
그리운 바다 성산포 / 이생진 이생진 음력 1929년 2월 21일(호적상 10월 1일) 충남 서산에서 태어났다. 1949년 서산 농림학교(6년)를 졸업하였고 1951년부터 1954년까지 군복무를 하였다. 1965년부터 1969년까지 국제대학 영문학과 수학을 전공하였으며 1969년부터 1970년까지 연세대학교 교육대학원 언어학과를 다니다가 중퇴하였다. 1954년부터 1993년까지 중고등학교 교사 생활을 하였다. 2023. 10. 1.
그리운 이 그리워 - 오세영 詩 최명길 낭송 오세영 詩人 인간 존재의 실존적 고뇌를 서정적·철학적으로 노래하는 중견시인이자 교육자다. 1942년 전라남도 영광(靈光)에서 태어났으며, 본관은 해주(海州)이다. 1968년 서울대학 대학원 국어국문학에 진학해 석사학위 및 문학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이후, 충남대학교(1974~1981)와 단국대학교(1981~1985)에서 국문학을 강의하기 시작하여 1985년부터 서울대학교에서 현대문학(현대시)을 강의했으며, 캘리포니아 주립대학 버클리캠퍼스(1995~1996)에서 한국현대문학을 강의했다. 서울대학교 인문대학 국문학과 교수(1985~2007), 한국시인협회 회장 등을 역임하고 있다. 1968년 박목월(朴木月)에 의해서 시 「잠깨는 추상」이 에 추천되어 시인으로 등단하였다. 첫시집 『반란하는 빛』 출간 후 언어.. 2023. 10. 1.
거센 파도처럼 살고 싶다 - 용혜원(낭송 전도연) 용혜원(龍惠園.1952.2.12∼ ) 시인ㆍ목사. 서울 출생. 선인고등학교를 거쳐 성결교신학대학 신학과 졸업. 1976년 [영암극화] 창단. 1978년부터 [다락방문인]에서 활동, 1992년 [문학과 의식]을 통해 데뷔. 1986년 KBS '아침의 광장'에 를 발표한 것을 계기로 [내 마음의 시] 동인을 구성하여 활동. 한국 문인 협회, 한국기독교문인협회, 공간시인협회, [흐름]의 동인. 현재 한돌 교회 담임 목사. 【시집】(책만드는집.1986) (기민사.1988) (1988) (못민.1989) (목민.1990) (주찬양.1991) (주찬양.1991) (베드로서원.1991) (혜선출판사.1992) (베드로서원.1992) (베드로서원.1993) (책만드는집.2001) (책만드는집.2003) (오늘의책.20.. 2023. 10. 1.
거리에 비 내리듯 - 아르튀르 랭보 장 니콜라 아르튀르 랭보 1854년 10월 20일 – 1891년 11월 10일)는 프랑스의 시인이다. 2023. 10. 1.
가을의 노래 - 김대규 가을의 노래 * 김대규 (1942 ~ ) : 1942년 4월 20일 경기도 안양 태생. 1964년 연세대 국문과를 졸업하였고, 1971년에는 경희대 대학원 국문과를 졸업했다. 1966년 동인지 『시와 시론』의 주간으로 활동하였다. 연세문학상(1963), 흙의 문학상(1985), 경기도 문학상(1985)을 수상하였다 1960년 『동아일보』에 「바닷가에서」를 발표하고, 시집 『영(靈)의 유형(流刑)』(1960)을 출간하면서 본격적인 작품활동을 하기 시작하였다. 이후 『이 어둠 속에서의 지향』(1966), 『양지동 964번지』(1967), 『견자(見者)에의 길』(1970), 『흙의 사상』(1976), 『흙의 시법』(1985), 『어머니, 오 나의 어머니』(1986), 『젊은이들이여 사랑을 이야기하자』(1986.. 2023. 10. 1.
가난한 이름에게 - 김남조 - 김남조(1927년, 대구) - 2023. 10.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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