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절2 그대와 함께 걷고 싶습니다 - 용혜원 詩(김혜수 낭송) 이 름 : 용혜원 출 생 : 1952년 2월 12일 출신지 : 서울특별시 직 업 : 문학인 학 력 : 성결대학교 데 뷔 : 1992년 '문학과 의식' 등단 경 력 : 유머자신감연구원 원장 대표작 : 너를 만나면 더 멋지게 살고 싶어진다, 늘 그리운 사람, 내 마음을 읽어주는 사람 2023. 10. 13. 고향이 남쪽이랬지, 내 영훈의 히로인, 지울 수 없는 정 - 박진석.박연희 그사람 고향이 남쪽이랬지 내가슴에 머물다간 그때 그사람 서울을 떠났는지 어디로 갔는지 누구에게 물어봐도 아무도 몰라 좋아했는데 보고싶은데 꼭 한번 만나고 싶은데 본사람 없나봐 그리운 그사람 고향이 남쪽이랬지 아마도 고향이 남쪽이랬지 계절처럼 머물다간 그때 그사람 이곳을 떠났는지 어디로 갔는지 누구에게 물어봐도 간곳을 몰라 사랑했는데 보고싶은데 꼭 한번 만나고 싶은데 여기엔 없나봐 그리운 내사람 고향이 남쪽이랬지 헝클어진 운명의 끈을 바로잡지 못하고 사랑했던 그 사람을 잃어버린 채 돌이킬 수없는 남이 되어 원점에 난 서있네 이제는 그리워해도 안 되겠지 아~ 이제는 만나서도 안 되겠지 가슴속에 묻어둔 가슴속에 묻어둔 내 영혼의 히로인 헝클어진 운명의 끈을 바로 잡지못하고 사랑했던 그 사람을 잃어버린 채 돌이.. 2023. 10. 6.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