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치도 없이2 시치미 - 양지은 시들으면 그만인 것을 피는 꽃도 지고 마는데 바람에 등 떠밀려 가는 인생아 한줌도 안되는구나 무심한 저 세월은 눈치도 없이 시치미 떼고 가는데 한번 왔다 갈길인걸 뭣하러 왔소 뜨네기 손님이더냐 야속하다 원망을 말자 세상사 별거 없더라 시들으면 그만인 것을 피는 꽃도 지고 마는데 바람에 등 떠밀려 가는 인생아 한줌도 안되는구나 무심한 저 세월은 눈치도 없이 시치미 떼고 가는데 한번 왔다 갈길인걸 뭣하러 왔소 뜨네기 손님이더냐 야속하다 원망을 말자 세상사 별거 없더라 야속하다 원망을 말자 사는게 별거 없더라 2023. 10. 16. 홍지윤 - 시치미 행복한 하루 되세요^^ 시들으면 그만인 것을 피는 꽃도 지고 마는데 바람에 등 떠밀려 가는 인생아 한줌도 안되는구나 무심한 저 세월은 눈치도 없이 시치미 떼고 가는데 한번 왔다 갈길인걸 뭣하러 왔소 뜨네기 손님이더냐 야속하다 원망을 말자 세상사 별거 없더라 시들으면 그만인 것을 피는 꽃도 지고 마는데 바람에 등 떠밀려 가는 인생아 한줌도 안되는구나 무심한 저 세월은 눈치도 없이 시치미 떼고 가는데 한번 왔다 갈길인걸 뭣하러 왔소 뜨네기 손님이더냐 야속하다 원망을 말자 세상사 별거 없더라 야속하다 원망을 말자 사는게 별거 없더라 2023. 9. 25.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