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자식1 그리운 어머니 / 전복희 부르면 부를수록 가슴이 메어지고 눈시울이 뜨거운 어머니 무엇이 그리도 급하여 그렇게 가셨나요 남은 사랑 남은 가족 어린 자식 어찌 살라고 뒤도 안보고 가셨나요 보고 싶은 나의 어머니 잊으려 잊으려한들 잊을 수 있을까요 보고 싶은 어머니 살아생전 불효한 이 자식 눈물로 비옵니다 한번가면 다시 못 올 멀고도 먼 그 여행길을 뒤도 안보고 가셨나요 보고 싶은 나의 어머니 보고 싶은 나의 어머니 2023. 10. 19.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