잃어버린 세월속에1 어머님의 돌비석 - 하승희 (1987) 시작도 끝도 없는 무정한 세월은 가고 가슴저린 사연들은 눈물로 얼룩지는데 그리운 그 시절 추억 슬픔은 다시는 말하지 말아요 한맺힌 삼십여년 잃어버린 세월속에 이제는 가고 없는 포근한 그 미소 아~~ 어머님 어머님의 돌비석 가면은 못오는게 무정한 세월이던가 사무치는 슬픔들이 한숨에 젖어드는데 그 옛날 그 시절 추억 슬픔은 다시는 말하지 말아요 한맺힌 삼십여년 잃어버린 세월속에 이제는 가고 없는 포근한 그 미소 아~~ 어머님 어머님의 돌비석 2023. 10. 31.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