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발2 아범아 내아들아 / 능인스님 아범아 내 아들아 날 제발 데려가다오 밥 굶어도 나는 좋고 헐벗어도 나는 좋단다 너의 얼굴 바라보면 밥 먹은듯 배가부르고 너와 함께 사는것은 옷 입은듯 나를 감싸니 애비야 내 아들아 제발 날좀 데려가다오 어멈아 내 며늘아 날 제발 데려가다오 우리 손주 재롱보며 행복하게 살고 싶구나 달이가고 해가가도 그리운건 너희 얼굴들 가고파도 갈수없는 기구한 나의 운명을 에미야 새 아가야 제발 날좀 데려가다오 2023. 10. 31. 시린 감성 발라드 종합 옛사랑, 바람이 분다, 제발,눈물은 마른데도..., 삭제, 애인 ...있어요, 한숨만, 아버지, 여러분, 진짜일 리 없어, 소주한잔, 너에게 난 나에게 넌, 나가거든, 하늘 끝에서 흘린 눈물 外 ... 2023. 10. 25.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