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2 버림받은 여자 - 김부자 하고싶은 말이 많기에 아쉬움이 남아 있기에 떠나버린 그사람을 돌아오길 기다리는데 버림받은 여자라서 잊어야만 한다마는 이 가슴 미어져도 다시 생각 않겠어요 그리움이 쌓여 있기에 외로움이 짙어가기에 가고 없는 그사람이 다시 한번 보고 싶은데 버림받은 여자라서 참아야만 한다마는 입술을 깨물면서 다시 찾지 않겠어요 2023. 11. 6. 한줄기 바람처럼 / 권미라 이다음에 만나거던 아는체도 하지말아요 날버리고 가는당신 나도 그만 잊을껍니다 어쩌다 지난날의 추억이 생각나면 스치고 지나버린 한줄기 바람처럼 바람처럼 그렇게 잊고 살아요 어차피 인생이란 만났다가 헤어지는것 내가 싫어 돌아서면 나도 그만 돌아설께요 어쩌다 지난날을 추억이 생각나면 스치고 지나버린 한줄기 바람처럼 바람처럼 그렇게 잊고 살아요 2023. 10. 12. 이전 1 다음 반응형